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브리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엠브리오 변태력에 의한 피해자들 === * [[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질]]([[알렉트라 마리아 폰 뢰벤헤르츠|알렉트라]]) : 용서받지 못하는 사랑에 괴로워하는 자신에게 접근한 엠브리오에게 유혹당해 동료들을 일시적으로 배신하고 급기야는 팔한쪽과 동료들을 전원 잃는다. * [[살리아]] : 자신이 사랑한 질에게 버림받은 배신감에 무너졌을때 엠브리오에게 유혹당해 몸과 마음을 준다. 22화에서 살리아의 팬티를 벗긴채 엉덩이를 때린다. * [[크리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크리스]] : 친구들에게 버림받았다는 오해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자고 접근하는 엠브리오에게 넘어가 자신의 절친들을 공격하고 급기야는 신병 마리카를 죽이게 된다. * [[타냐(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타냐]]와 [[일마]] : 엠브리오가 보여준 미래에 반해 엠브리오의 노예가 되지만 그후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엠브리오는 이들을 고기방패로 써먹어 버린다. * [[앙쥬]] : 큰일날 뻔한 적이 5번이나 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엠브리오가 접근한 여자들 모두 불행한 처지이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보다 못한 여자들에게는 우월감을 내세우며 그들을 복종시키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지만 모모카처럼 완전한 성격과 가치관의 소유자에게는 관심이 없는 모습도 보였다. 여담이지만 엠브리오의 성우가 밝혀졌을 때 팬들은 비비안의 명복을 빌어 주는 분위기였지만, 결과적으로 비비안은 엠브리오를 일대일로 대면한 적조차 없었다.[* 작중에서 대놓고 활약하는 인물 가운데는 사실상 유일하게 엠브리오와 말을 섞지 않은 인물이다. 이 외에 엠브리오와 말을 섞지 않은 중심인물은 신병 삼인조 [[논나(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논나]], [[마리카]], [[메리]] 그리고 구 총사령관 [[재스민]]과 [[매기]], [[로자리]]와 [[힐다]] 뿐이다. 앞의 다섯 명 모두 비중은 있지만 비비안과는 비할 바 없는 조연이고 힐다와 로자리는 엠브리오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12화 이래로 아우로라 안에서 잠수타고 있었으므로 만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비비안이 매우 운이 좋았던 것.][* 근데 작중 묘사를 보면 과연 엠브리오가 비비안에게 관심을 가질지는 의문이다. [[모모카 오기노메]]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엠브리오는 뭔가를 상실한 여인에게 그 상실한 것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공략하는 것을 즐기는데, 비비안은 잃은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인물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